화성에 대해서 알아보기

안녕하세요.이번에는 화성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 들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화성은 붉은빛을 띠고 있어서 엤날 고대 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전쟁이나 재앙 등을 안좋은 것들로 연결시켜 생각해 왔습니다.영어 이름인 마르스도 고대 로마 신화에 나오는 전쟁의 신 이름 이랍니다.화성이 붉게 보이는 이유는 표면이 불그스름한 자갈과 모래로 다 덮여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화성이 스스로 한 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 자전주기로는 24시간 37분으로 지구보다 조금더 하루보다는 약간 긴 시간입니다.화성은 자전축이 지구와 비슷하게 약 25'정도로 기울어진 채 태양 주위를 공전해 시기에 따라 햇빛을 받는 양이 많이 달라지므로 지구처럼 4계절이 나타 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구보다 외곽 바깥편에서 태양 주위를 서서히 돌기 때문에 화성의 1년은 687일로 지구의 1년보다 긴시간 입니다.그리고 이산화탄소,질소 등으로 된 옅은 대기가 지구와는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화성 을 표면적으로 자세히바라보면 달이나 수성처럼 운석 충돌 이 되어져 다양한 모양의 구덩이 같은 크레이터가 굉장히 많고,거대한 산과 계곡도 다양한 구멍과 구덩이 들을 찾고 발견할수 있습니다.화성 적도 바로 북쪽방향에 보면 방패가 엎어져 있는거대한 모습을한 화산이 4개나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크고 높은 올림푸스 화산은 태양계 행성 중에서도 매우 높은 화산이라고 보여 집니다. 올림푸스 화산은 주위 평지보다 26킬로미터나 높이 솟아 있습니다.

이 높이는 지구에서 제일 높은 에베레스트 산보다 3배가량 높은 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이렇게 높지만 경사는 보기에는 무척 완것 같기에 올림푸스 화산을 만약에 등산할수 있는 날이 온다면 힘들지 않게 오를 수 있을수도 있겠습니다.그리고 적도 조금  밑에는 매리너리스 협곡이라고 사람들에게 불려지는 거대한 계곡이 있어요. 이 협곡의 길이는 4000킬로미터, 폭은 200킬로미터, 깊이는 최대 7킬로미터나 되어 엄청 거대하게 보입니다.공중에서 내려다 보면 마치 화성 표면에 기다란 상처가 난 것처럼 관측되어 보이기도 합니다.이 협곡이 얼마나 큰지 지구와 비교해 볼수도 있습니다. 미국 애리조나 주의 거대한 협곡인 그랜드캐니언의 경우 길이가 800킬로미터, 폭이 30킬로미터, 깊이가 1.8킬로미터 엄청 거대 하대 합니다. 그러니 이와 비교하면 얼마나 큰지 짐작을 한번 해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화성은 데이모스와 포보스라는 2개의 위성을 옆에서 거느리고 있습니다.이 위성들은 화성 근처를 서성이던 작은 소행성들이 화성에 자력에 자연스럽게 붙잡히게되어  화성 주위를 돌게 된 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화성대기는 크게 변동되어져 가기도 합니다.겨울 몇 개월간 극지방에서 밤이 계속되면 지표에서 온도의 차이는 매우 저온이 되고 대기 전체의 약 25%나 얼어버려서 대기압이 낮아져서 엄청 추워집니다.그리고 이후 극에 다시 햇빛이 비추어지는 계절이 되면 얼었던 이산화탄소가 다시 승화하여 극지방에 거세고 강한 바람이 발생 되기도 합니다.      

생성된 강한 바람은 화성의 거대 먼지 폭풍을 발생시키고 이동시키며 이 현상을 먼지폭풍이라 불려지기도 합니다.이는 지구에서 바라보는 화성의 모습이 변하는 크나큰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