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31. 18:02ㆍ생활정보
안녕하세요 오늘은 염소자리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염소자리는 종종 아말테아로 불려지면서 인식됩니다. 전설속 그리스 신화속에서 신중의신 제우스는 아버지인 신 크로노스에게 잡아먹힐 뻔 하였지만 여신 레아가 구해주게 되었었는데,이후 어린 시절의 제우스신을 키우기 위해 젖을 먹인 염소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염소의 뿔에는 풍요의 뿔이라는 불쳐지는 명칭이 있었는데,이는 태양이 염소자리 별자리에 위치에 있을 때에 마다 원래 다시 북쪽으로 올라기기 위한 준비단계로 힘을 공급 받는다는 옛 주장도 전해져 내려 옵니다..어찌됐든, 염소자리는 바다염소로 불려 지면서 그려지기도 하는데, 이는 꼬리가 달린 염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신화속에서는 염소의 신인 판이 티폰에게 아주 심한 치명적인 공격을 받았을 때에, 피하기위해 나일강으로 뛰어 들었다는 내용도 전해 집니다.물 윗쪽에 있는 부분은 염소인 그대로,물 아랫 쪽인 부분은 물고기로 변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해 집니다.여름에 이 별자리는 신인 엔키와 깊은 관련되어 있다고도 전해집니다.
그는 넓디넓은 바다 로부터 인류에게 많은 문화를 전해주게 되었습니다.그리스인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 로는 이 별자리는 오물이 가득찬 마굿간으로 전해져오며, 강물을 부어 놓는 모습으로 보이는 물병자리는 매년 세상을 맑고 깨끗하게 하여 주는 비로 여기기도 합니다.염소자리는 큰 바다 또는 강물의 영역에 크게 포함되어 있으며,물병자리,물고기자리,에리다누스자리와 함께 물과 아주 밀접한 별자리로 구성되어 지기도 합니다.나무의 신 목신 판의 화신 목신 판 은 전령신 헤르메스의 아들로, 태어날 때부터 염소의 뿔과 다리와 얼굴에도 염소처럼 수염이 아주 많이 나 있었습니다.
판은 언제나 활달하게 웃으면서,시링크스:갈대로 엮은 피리를 불며 산과 들을 뛰어다니며 노는 아주 한량스럽고 근심걱정 없는 신이었습니다. 그러나 판은 뜨거운 열정과 미친광기를 적절히 조절할줄 알고 마음을 다스릴줄 알며,사람들에게 원인모를 불명의 공황감을 주는 힘또한 갖고 있었습니다.그래서 패닉 단어의 기원이기도 합니다.어느 날 신들은 나일 강 근처에 모여 즐겁게 파티를 를 열고 있었다. 파티를 매우 좋아하는 판도 참가해서 시링크스를 불기도 하고 흥겨운에 춤을 추기도 하는 등 흥을 돋우고 있었습니다.그런데 갑자기 흉악스럽고 거대한 괴물 티폰이 나타났습니다.티폰은 예전에 신중의 신 제우스에게 반란을 꾀했던 고대신 티탄 신족의 충직한 일원으로 아주 거대하고 무선우면서도 사람들에게 공포스러운 힘을 가졌던 괴물이었습니다.아주 당황스럼고 너무나 갑작스럽게 바로 생긴 일이라 신들은 재빨리 누구나 할것없이 뿔뿔이 흩어져 도망치기 시작 했습니다.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와 그의 잘생긴 아들 신 에로스는 강에 뛰어들어 물고기로 변신해 빠르게 도망 쳤습니다.
판도 강에 아주 빠르게 뛰어 들었으나 너무 급하게 변신을 한 나머지 상반신은 염소, 하반신은 물고기의 모습으로 그만 변하게 되고 말았 습니다.그 모습으로 강을 헤엄치는 모습이 신들에게 너무 재미있고 우스워 보였기 때문에 신중의 신 제우스가 그 기념으로 그의 모습을 하늘에 별자리로 만들었습니다.이것이 염소자리가 되었다는 말리 전해져 내려 오기도 합니다.위치로는 황도 12궁의 첫번째 별자리로 독수리자리 남쪽에 위치해 있기도 합니다.아주 오래전 2000년 전에는 이 별자리에 동지점이 있었기에 지금도 남회귀선을 염소의 회귀선이라고 사람들에게 익히 불러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중심부는 하순 저녁 9월 무렵쯤에 남중에 위치하기도 합니다. 별자리 이름의 어떻게 유래가 되었냐 하면 그리스 신화의 나무의신 목신판이 괴물 타이폰에게 붙잡혔을 때 변신한 염소라서 그이름로 불려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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