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칭자리 알아보기

2019. 12. 31. 17:55생활정보

안녕하세요 오늘은 천칭자리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천칭자리는 천칭은 정의의 여신인 아스트라이아가 인간의 선악을 판단하고 재어 그 사람의 운명을 결정하는 데 사용했던 저울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정의와 공평을 지키고 가리기 위해 애쓴 아스트라이아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습니다.과거에는 전갈자리의 집게발로 불려졌다가 기원전 1세기쯤에 천칭자리로 불려지면서 독립하게 되었습니다.천칭자리로 독립한 것은 기원전 1세기경이라고 이야기를 많이 전해져 내려 오는데,그후로도 잠시 전갈자리와 동일시되는 과도기가 있었던 듯 합니다.당시에는 천칭자리에 추분점에 있었기 때문에 낮과 밤의 길이를 같게 재는 천칭의 이름과 형태가 불려지지 않았을까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또 이 별자리는 농민들에게 파종 시기를 미리 알고 예측 할수 있었던 대단히 중요한 별자리 였었습니다.설화에는 많은 신과 대다숭의 인간들은 제우스의 아버지인 크로노스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을 때를 황금시대때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생물은 늙지 않고 병들지 않으며,지상에 있는 모든 건강과 삶의 혜택을 주어 받으면서,어떤 고통이나 번민도 없이 하루하루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갈수 있었기 때문 이었습니다.그런데 나무와 풀이 살기 힘든 겨울이 생기고, 은의 시대때가 로 들어서자 사람들은 먹을 것을 얻기 위해 땀을 흘리며 힘을 써가며 열심히 일을 해야만 살아갈수 있었습니다.그리고 필연적으로 사람들 사이에 시기와 다툼 질투 등기 생기면서 추악한 싸움이 일어나기 시작 했습니다.그때까지 신들은 지상에서 인간과 함께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 갔었지만 싸움이 수많은곳 여기 저기에서 일어나자 신들은 인간들에게 실망을 느껴 하나둘씩 모두 천상계로 올라가 버렸습니다.

사람들이 서로 다투어 가며 싸우긴 했지만 그러나 결코 살인은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인간에 대해서 한번더 믿음을 가지며 정의의 여신 아스트라에아와 그의 여동생인 자비의 여신 아이도스는 지상에 남아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정의를 설파 하도록 노력 했었습니다.아스트라에아는 손에 천칭을 들고 있다가 싸움이 일어나면 그 당사자들을 정의의 심판대이 천칭에 올려놓고 옳고 그름을 정확하게 재었습니다.

올바르고 선을 행한 인간을 태운 접시는 올라가고,거밋말과 잘못을 저지른 인간을 태운 접시는 내려갔었습니다.이 천칭을 갖고 아스트라에아는 아주 공정하고 올바르게 재판을 했던 것입니다.그러나 은의 시대때 가 끝나고, 청동의 시대때 들어서자 사람들은 점점 폭력적이고 야만적으로 변해 버려서 친형제조차도 가차없이 죽이기 시작했습니다.청동의 시대때 에는 그렇게 서로를 죽이며 스스로 멸망의 길을 걷고 있었던 시기 였습니다.그다음으로 이어지는 영웅의 시대때 에는 신들을 존경하는 영웅들이 태어나고 나타 나서는 이전보다 훨씬더 살기좋은 나은 시대가 되었 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지나 철의 시대때 에 들어서자 사람들은 또 완전히 타락하고 이기적으로 변하여  집단으로 무기를 들고 서로의 이익을 위해 전쟁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다.인간들의 세상이 더이상 설득과 심판으로 안되는 여기에까지 이르자 마침내 아스트라에아도 인간에 대해 실망을 하며 천상계로 올라가 버렸습니다. 이렇게 천산계로 올라간 이후에 아스트라에아는 처녀자리가 되고, 아스트라에아가 들고 있던 천칭은 천칭자리가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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